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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에 과학단지… 아파트 같은 오피스텔

뉴스 허성준 조선비즈 기자
입력 2012.12.13 03:10

충북 청원군 '오송 두산위브센티움'

두산건설이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오피스텔 '오송 두산위브센티움'<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두산건설 제공

이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5층짜리 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2~60㎡ 총 1515실이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청·국립보건연구원 등 국책기관 6곳과 21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고 향후 3만여명의 인구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송 두산위브센티움은 1개 동에 모든 가구가 빽빽하게 들어선 형태의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3개 동으로 구성해 가구를 분리했다. 중앙광장을 만들어 일반 아파트 단지처럼 시야를 탁 트이게 설계했다.

실내 공간은 수요자 편의에 맞도록 설계했다. 두산건설이 개발한 수납특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낮에는 책상으로, 밤에는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월-베드(Wall-Bed)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자에게 작은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빌트인(붙박이) 세탁기와 연계된 이동식 빨래건조대도 설치된다.

45㎡ 이상의 가구에는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내부를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원룸 형태로 설계되는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소비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벽을 막아 침실과 거실을 분리하거나 일반 원룸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의 경우 방을 두 개로 나눠 두 명이 함께 생활할 수도 있다. 계약금은 면적별로 850만원부터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589만원. 1600-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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