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도심 내 대규모 주거단지로 주목

뉴스 허성준 조선비즈 기자
입력 2012.10.25 03:10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

GS건설·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서울 성동구 도선동에서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 14개 동, 총 1148가구 대단지로 51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GS건설ㆍ현대산업개발ㆍ대림산업ㆍ삼성물산 제공

전용면적별로 55㎡ 27가구, 59㎡ 121가구, 84㎡ 273가구, 125㎡ 12가구, 127㎡ 59가구, 157㎡ 20가구 등이다. 최근 수요가 많은 85㎡ 이하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0%를 넘는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도심 내 보기 드문 대규모 주거단지라는 점. 왕십리뉴타운은 성동구 하왕십리동 440 일대 33만7000㎡에 3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되며,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2구역이 가장 먼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텐즈힐 분양관계자는 "대규모로 단지가 조성되는 만큼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단지 내 보안 수준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도 좋은 편이다. 뉴타운 내 초·고교가 각 1개교씩 설립될 계획이고, 인근에 무학초교·무학여고·성동고교(자율형공립고)·한대부고(자율형사립고) 등이 있다. 단지 인근 왕십리민자역사에 복합쇼핑몰 비트플렉스도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 이마트·CGV·워터파크·푸드&카페 등 다양한 복합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동대문도서관, 충무아트홀, 성동구청,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동대문시장도 가깝다.

텐즈힐 분양 관계자는 "왕십리뉴타운 2구역은 주거환경도 뛰어나지만 국내 대표 건설사들의 노하우가 집약된 만큼 강북지역의 주거 패러다임을 바꿀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00만원 선이며, 입주는 2014년 2월. (02)3395-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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