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로변 위치… 주변엔 7000여 가구 교통·학군도 좋은 생활밀착형 상가

뉴스 허성준 조선비즈 기자
입력 2012.10.11 03:13

옥수동 '래미안 리버젠' 상가

삼성물산 건설 부문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서 '래미안 리버젠'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지상 1~4층, 연면적 1만1300㎡ 규모로 1821가구의 래미안 리버젠 단지의 바로 앞 대로변에 접해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단지 출입구와 상가가 바로 연결된다.

래미안 리버젠 단지 내 상가의 완공 후 예상 모습. 이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과 접해 있는‘스트리트형’상가다 / 삼성물산 제공

상가 인근에는 래미안 리버젠뿐 아니라 삼성아파트(1444가구)가 바로 앞에 있고, 극동아파트(900가구)와 극동그린아파트(583가구), 대우아파트(1689가구), 중앙하이츠아파트(775가구), 현대아파트(565가구), 한남하이츠 아파트(535가구) 등 총 7000여 가구의 배후 수요가 있다.

점포 수는 1층 28개, 2~4층은 각각 15개로 구성된다. 권장업종은 1층 이동통신·베이커리·카페·편의점·부동산·안경점·약국 등이며, 2층 은행·음식점·미용실, 3층 병원·한의원·뷰티숍, 4층 각종 학원·스크린골프장 등이다.

교통은 좋은 편이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옥수역이 있고, 동호대교를 통해 강남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학교로는 옥정초·중, 금옥초, 동호초, 옥수초 등이 있다.

래미안 리버젠 단지 내 상가는 시공이 대부분 끝난 상태여서 계약 후 바로 전·월세 세입자를 구해 계약을 맺을 수도 있고 자체적으로 인테리어 작업을 통해 개점을 준비할 수 있다. 분양회사 관계자는 "옥수12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인 래미안 리버젠은 올 12월이면 입주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며 "주변에도 대부분 낡은 상가건물밖에 없는 데다 학원이나 의료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인근 배후수요를 흡수하기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02)229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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