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주택 매매심리지수 6개월만에 상승

뉴스 정한국 기자
입력 2012.09.18 17:59

전국 주택 매매심리지수가 6개월 만에 상승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03.4로 7월(100.5)보다 2.9포인트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국토연구원이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하는 소비심리지수는 100을 넘을수록 지난달보다 시장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심리지수가 상승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은 이 기간 91.5에서 95.1로, 지방은 111.3에서 113.6으로 올랐다.

국토연구원 이수욱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은 “8월 하순에 소비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조사된 만큼 9월 이후 주택거래량이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文정부 때보다 2배 더 올랐다...서울 집값 82주째 상승, 역대 최장 눈앞
시범·광장 38-1·목화, 시공사 선정 코앞…삼성·현대, 여의도 독식 수순
가덕도신공항 11월 첫 삽...2035년 개항 향해 다시 속도
손흥민이 트리마제 판 후 10억 더 올랐지만…매도 타이밍 '월클', 왜?
성수역 도보 2분에 주차 49대…연면적 1400평 건물 통임대

오늘의 땅집GO

文 때보다 2배 더 올랐다, 서울 집값 82주째 상승, 역대 최장 눈앞
손흥민이 트리마제 판 후 10억 올랐지만…매도 타이밍 '월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