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억 7000만원짜리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휘황찬란한 내부 인테리어를 본 사람들은 “베르사유 궁전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맨해튼 80번가에 있는 한 고급 저택이 부동산에 월세 매물로 나왔다”고 전하며 이 집의 내부 인테리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저택의 월세 가격은 15만 달러(약 1억7000만원). 지은 지 100년이 훌쩍 넘었지만 낡았다는 느낌보다는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해, 오래된 역사적 유적 건물처럼 보인다고 한다.
내부는 최신식 시설로 개조해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50명이 넘는 사람이 식사할 수 있는 거대한 식탁과 10개 이상의 침실, 와인바, 헬스장 등이 구비 돼 있어 화려하면서도 웅장하다. 이 저택을 담당하는 부동산 관계자는 “오랫동안 유럽풍의 집 외관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그 자체가 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월세만 1억7000만 원에 달하는 이 집의 가격이 최소 1000억원 정도는 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베르사유 궁전보다 화려한 듯”, “영화 속 세트 같다. 실제로 저런 집이 존재한다니”, “저런 곳에선 누가 사는지 궁금하다”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