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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소유 타워팰리스, 법원 경매서 두번 유찰

뉴스
입력 2012.07.04 22:05

조선닷컴
영화감독 겸 개그맨 심형래가 보유한 서울 도곡동 주상복합 타워팰리스가 법원경매에서 두 차례나 유찰돼 감정가격의 6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한국경제신문이 4일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심씨와 부인 김모씨가 공동으로 소유한 타워팰리스 C동 4004호(102평형)가 이날 실시된 경매에서 또 유찰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감정가격은 53억원이었지만 지난 2월15일 실시된 첫 경매에서 응찰자가 없어 최저 응찰가격이 42억4000만원으로 낮아졌고, 다음달 8일에는 최저가 33억9200만원(감정가의 64%)에 세 번째 입찰이 실시된다.

심형래는 2002년 12월14일 전입신고를 한 뒤 10년 가까이 전출을 하지 않아 서류상 심형래는 현재 이 집의 실거주자로 돼 있다고 한국경제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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