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유동인구 50만명 동성로 상권에 인접,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530 가구

뉴스 정한국 기자
입력 2012.03.22 03:03

대구 동성로 '노마즈하우스'

㈜레지던스21 제공

대구 동성로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이뤄진 '노마즈하우스'〈조감도〉가 분양된다. 지상 19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69가구와 오피스텔 261실이 각각 들어선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힌다. 매달 고정적으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어 관심이 높다. 정부도 이들 주택에 대해 다양한 세제 혜택을 준다.

수익형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시세가 어느 정도 오르느냐보다 투자수익을 얼마나 거둘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주변에 임차수요가 많은 입지여건인지를 잘 살펴보는 게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업무시설과 관공서 밀집지역, 중심상권 지역 등이 수요가 뒷받침되는 입지라는 것이다.

노마즈하우스의 경우 주변에 대구시청, 중구청 등 관공서와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다. 특히 하루 최대 유동인구가 50만명에 달하는 동성로 중심상권과 가까워 상권 종사자 수요도 많다. 교통여건도 좋다. 대구시청과 가까워 주요 버스 노선이 지나고 대구지하철 중앙로역과 반월당역 인근에 있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 가전제품과 비디오폰·디지털 도어락과 같은 보안시스템도 무상 제공한다. 총 분양가는 6000만원대. 1644-9600

화제의 뉴스

송파구 최초 노인복지주택 '위례심포니아' 눈길
"2년 전 아파트 구입자금 소명자료 제출하라뇨" 과태료 3000만원에 패닉
'미국 주식에 93% 몰빵' 미래에셋 퇴직연금 "TDF 1위 업체의 편법 투자"
"사전 유출 아니에요?"…부동산 대책으로 현실화되는 '지라시'
'학군 독점 논란' 강동구 아파트, 비선호 중학교 배정되자 교장 면담 요청

오늘의 땅집GO

"2년 전 아파트 구입자금 소명자료 제출하라뇨" 과태료에 패닉
'학군 독점 논란' 강동구 아파트, 비선호 중학교 배정에 갑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