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 하락폭 갈수록 커져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12.03.17 03:04

이번 주 평균 0.43% 내려, 14주 만에 가장 큰 폭 하락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값의 하락 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 업체 '닥터아파트'는 이번 주 서울 강남 지역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균 0.43% 내리며 작년 말 이후 14주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서울시가 권고한 재건축 소형 비율 확대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강남구 개포동 주공2단지(82㎡)는 1주일 전보다 5500만원 떨어진 11억4000만~12억원, 주공1단지(42㎡)는 2200만원 내린 6억5000만~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113㎡)와 강동구 둔촌주공1단지(82㎡)도 급매물 위주로만 계약이 이뤄지면서 전주보다 2000만~2500만원씩 하락했다.

화제의 뉴스

[단기임대] 왕십리역 도보 5분, 1주 30만원…"창밖으로 시티뷰"
[창간기획] 황금땅에 학교·버스터미널 공짜로 만든 '용적률 2000%'의 기적
역대 최대 실적 낸 은행들, 채용문 좁히고 알짜부동산 내놓는 이유
평택 고덕 지식산업센터가 5000만원대…수도권 지산 추천 경매
신공항 포기,용산 관저공사 미운털?…현대건설 특별세무조사 9개월째

오늘의 땅집GO

"4년 뒤 신당동은 국평 30억?" 포스코 하이엔드 입는 신당8구역
황금땅에 학교·버스터미널 공짜로 만든 '용적률 2000%'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