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 아파트는 3면이 창으로 개방돼 쾌적

뉴스 허성준 조선비즈 기자
입력 2012.02.23 03:02

대우건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이달 말 광교신도시에서 분양에 들어가는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조감도>의 가장 큰 특징은 테라스가 달린 오피스텔이라는 점이다. 총 200실 중 104가구(31~43㎡)에 실내공간과 별도로 외부로 개방된 5.4~25㎡ 규모의 테라스가 있다. 작은 탁자와 의자 2~3개를 놓아도 넉넉할 정도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26㎡ 이하의 원룸형 상품 96실은 학생과 직장인을 주요 수요로 잡았고 테라스가 제공되는 31~43㎡형은 신혼부부·노부부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84㎡(129가구)·106㎡(85가구)·108㎡(134가구)·142㎡(1가구)·151㎡(1가구), 오피스텔은 23~26㎡(96실)과 31~43㎡(104실)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아파트의 경우 모든 아파트가 3면 개방형 평면을 채택됐다. 남향 위주로 3개 면에 창을 설치해 개방감을 높였고 채광·환기가 잘 될 뿐 아니라 광교산·광교호수공원에 대한 조망도 좋은 편이다. 특히 아파트 3개 동 중 1개 동은 건물 높이가 48층 155m로 광교신도시에서 아파트 중에서 가장 높다. 단지 내에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2만6000㎡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건설 제공

교통시설도 편리한 편이다. 우선 단지에서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구간 경기도청역이 약 300m 거리다. 경기도청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의 소요시간은 30분대가 될 전망이다. 또 경부·영동·용서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단지와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3면 개방형 아파트와 테라스가 딸린 오피스텔, 스트리트형 상가의 복합 단지로 실거주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양가 역시 최저 1300만원 선으로 인근시세에 비해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이어서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인근에서 24일 문을 열 예정이다. (031)215-8800

화제의 뉴스

10년만에 창동역 'K-엔터타운' 본격화..전 시장 사업 오세훈이 이어간다
'부품 결함' 서해선 전동차, 연결기 전량 교체 완료… 20일부터 정상 운행
케어닥, 마곡 VL르웨스트에 시니어 통합돌봄센터 오픈
[단독] '700명 임금체불' 사격연맹 전 회장, 나인원한남 이어 병원 건물도 291억에 뺏겼다
신설동역 도보 2분 역세권 '신설동 자이르네' 분양

오늘의 땅집GO

[단독] 사격연맹 전 회장, 나인원한남 이어 병원 건물도 291억 경매
2년간 30억 폭등, 반포 아파트의 비밀…2000가구 80%가 한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