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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영·호남을 잇는 중심에 위치… 주변 산업 인프라도 잘 갖춰져

뉴스 박성호 조선비즈 기자
입력 2012.02.09 03:04

GS건설 충남 예산군 '예당일반산업단지'

충남 예산군 예당산업단지<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충남 예산군과 예당산업단지개발이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GS건설이 시공하는 '예당일반산업단지'는 충남 예산군 고덕면 오추리 일대 99만6000㎡ 규모로 조성된다.

예당산업단지는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전~당진고속도로 고덕나들목에서 3분쯤 떨어져 있고 인근에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서해 복선전철도 지나 수도권까지 1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충남에서도 중심에 있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중부·영남·호남권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GS건설 제공

GS건설 관계자는 "수도권과 영·호남을 잇는 중심에 있어 입지 면에서 다른 산업단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산업단지 주변으로 자동차 3사와 현대제철이 있어 산업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예산군 측은 "예당일반산업단지는 자동차·1차 금속·화학·섬유·전기업종 관련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인근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등과 함께 서해안의 철강 집합단지와 연결되는 내륙거점 산업단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예당일반산업단지는 충남도청 이전지인 내포신도시나 세종시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3.3㎡(1평)당 58만원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예당일반산업단지는 접근성, 주변 산업여건, 저렴한 분양가 등 삼박자가 갖춰진 최적의 산업단지"라면서 " 수도권의 자동차·금속·기계 관련 기업체 입주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02)556-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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