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전·천안 등 인근 대도시까지 30분

뉴스 전재호 조선비즈 기자
입력 2012.01.12 03:15

대림산업 '조치원 e편한세상'

대림산업이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 짓는 '조치원 e편한세상'<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최고 20층 높이 12개 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271가구, 99㎡ 253가구, 101~103㎡ 69가구, 125㎡ 274가구, 152㎡ 116가구 등 총 983가구다.

대림산업 제공

'조치원 e편한세상'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보다 폭이 50㎝ 넓은 2m짜리 광폭 발코니가 도입돼 서비스 면적이 넓은 게 특징이다. 발코니 폭은 2006년에 지은 아파트부터 1.5m로 제한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125㎡형 주택의 발코니를 확장하면 발코니가 1.5m인 아파트와 비교할 때 6.6~9.9㎡(2~3평) 정도의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치원은 대전과 천안의 중간에 있어 차량을 이용하면 대전·천안·충주 등 인근 대도시까지 30분이면 닿을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청주 IC와 경부선 조치원역이 차로 5~10분 거리에 있고, KTX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 분기점인 오송역도 차로 5분쯤 거리여서 서울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설 신안리는 충남 연기군 일대에 조성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의 배후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세종시와 직선거리로 8㎞ 남짓 떨어져 있고 세종시로 진입하는 국도 1호선과도 맞닿아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세종시에 들어설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본격화하면 인구가 늘면서 주변 지역도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치원 e편한세상'은 동림산과 남성산의 끝자락에 있어 자연림으로 둘러싸여 있다. 일부 가구에선 신안저수지도 조망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2월에 문을 연다. (041)868-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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