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 9월말 이후 가장 많이 떨어져

뉴스 정한국 기자
입력 2011.11.21 03:00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이 2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 서울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1주일만에 평균 1%나 떨어졌다. 지난 9월말 이후 낙폭이 가장 컸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0.06% 떨어졌고, 신도시와 수도권(―0.01%)도 내림세를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0.32%)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재건축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평균 1500만~4500만원, 강남구 개포동 주공1·3단지가 평균 1000만~2000만원 매매가격이 떨어졌다.부동산114 임병철 팀장은 "서울 강남 개포지구 정비구역 지정안이 보류되는 등 악재가 잇따라 당분간 거래가 위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전세시장은 서울(-0.02%)·신도시(-0.01%) 모두 가격이 떨어지고 수도권은 보합세를 보이는 등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화제의 뉴스

[부고] 조용택 씨(전 폴리뉴스 회장) 부친상
시골 동네라던 위례 복정의 반전, 8조 규모 현대차 사옥 실착공에 들썩
케어닥, 데이터 기반 '케어옵스'로 시니어타운 통합관리나서
총리 4주택 이어 LH 사장 후보도 3주택…"복사 직원도 다주택 안돼" 라더니
강남 제친 폭등세 동탄신도시,토허제 지정 초읽기

오늘의 땅집GO

시골 동네라던 위례 복정, 8조 규모 현대차 사옥 실착공에 들썩
삼전닉스 보너스 삼킨 동탄 집값, 토허제 단두대 오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