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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구 남향… 입주자 취향에 맞게 내부 개조

뉴스 허성준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10.27 03:03

두산건설 '일산 두산 위브 더 제니스'

두산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일산 두산 위브 더 제니스'<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 지상 51~59층 아파트 8개 동에 총 2700가구로 공급면적 59~170㎡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연면적 8500㎡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이 돋보인다. 코인세탁실과 실버룸이 갖춰진 '리빙케어존', 피트니스시설과 골프연습장을 갖춘 '헬스케어존', 도서관과 쿠킹클래스 등이 있는 '에듀케이션존', 게스트하우스와 연회장·다목적실 등을 두루 갖춘 '레스트앤레크리에이션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두산건설 제공

수요자 취향에 맞춰 내부 설계도 다양화했다. 방과 거실 대부분은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방 크기와 개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창문도 열고 닫을 수 있게 만들었다.

고봉산과 중산체육공원이 단지 인근에 있고 한강과 북한산도 조망이 가능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맑은 날에는 북한 개성지역까지 볼 수 있다"며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교통과 교육시설도 좋은 편이다.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주변에 경이로·일현로·탄중로 등 도로가 많이 지난다. 초등학교 5곳, 중·고교 각각 2곳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단지 안에는 6만8000여㎡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들어선다. 156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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