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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

뉴스 전재호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09.29 03:11

세종시 행정타운 걸어서 출퇴근 가능

포스코건설이 충남 연기군 일대에 조성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에서 아파트 1137가구를 다음 달 분양한다.

포스코건설 제공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세종시 M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더샵 센트럴시티'<조감도 왼쪽> 626가구와 L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조감도 오른쪽> 511가구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84㎡(25.4평)가 851가구로 가장 많고 110㎡(33.3평) 이상이 182가구, 59㎡(17.8평)가 104가구다. 최고 26층 높이 8개 동으로 지어지는 '센트럴시티'는 정부 기관이 들어서는 중앙 행정타운과 중심 상업지역에 붙어 있어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하고 국립도서관과 아트센터 등 편익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센트럴시티' 단지와 200m쯤 떨어져 있는 '레이크파크' 아파트는 61만㎡ 규모의 국내 최대 중앙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다. 최고 12층 높이 아파트 15개 동으로 꾸며져 있으며 국립수목원과 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대한 많은 가구가 호수를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하고 평면을 설계할 계획이다. 110㎡형 일부 가구엔 개별 정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엔 초고속 통신망이 깔리고 무인 보안 경비시스템을 도입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M1블록과 L1블록 사이에 초등학교가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반경 2㎞ 안에 초·중·고등학교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센트럴시티'와 '레이크파크'는 10월 중 분양하며 모델하우스는 충남 연기군 금남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근처에 마련된다. 1588-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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