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2억 넘는 전세 아파트, 수도권에 100만 가구

뉴스 정한국 기자
입력 2011.09.22 03:01

수도권 지역에서 전세금이 2억원을 넘는 아파트가 100만 가구를 넘어섰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21일 현재 수도권 지역에서 전세금이 2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110만8452가구로 4년 전(2007년)의 50만6474가구보다 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 전체 전세 아파트(342만가구)의 32%에 이른다. 서울은 전체 전세 물량(118만가구) 중 2억원 이상 아파트가 71만여가구로 60%를 차지했다.서울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1차 아파트(75.82㎡)는 지난해 9월 전세금이 1억5000만원이었지만 현재 2억4000만원에 거래된다.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대명세라뷰 아파트(143.41㎡)도 지난해 전세금은 1억9000만원이었지만 올해 3억4000만원으로 올랐다.
 

화제의 뉴스

테헤란로 ‘15층’ 업무시설 들어선다...강남 고밀·북촌 보존 병행
“분명 우리 아파트인데…소형평수 산다는 이유로 주차비 따로 내래요”
[부고] 임종호(제이슨임·KPI뉴스 아트전문기자)씨 장인상
화곡-마곡-염창-가양동 소형 아파트, 신고가 잇달아
"3000만원으로 아파트 경매 시작" 왕초보도 가능한 실전 전략

오늘의 땅집GO

이천 아니다, SK하이닉스 성과급 덕분에 집값 급등한 의외의 지역
"9호선 정차" 남양주 왕숙 신도시, LH 청약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