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클래스 안동 414가구 눈길
(닷컴비즈뉴스) 최근 대구를 포함한 경북지역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요즘 경북지역에서 나온 새 아파트는 수 십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며 연전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새 아파트뿐 아니라 기존 아파트 집값은 지난해 말부터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아파트에는 웃돈이 붙어 거래되기도 한다.
전셋값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셋값이 연일 오르자 전세물건이 달리는 전세난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특히 업계에 따르면 안동 아파트의 경우 전셋값이 매매가의 75~80%선을 유지하고 있다.
경북 대구지역 분양시장의 열기는 뜨겁다. 올 5월 포스코건설이 대구 이시아 폴리스 내에 분양한 이시아폴리스 더샵2차 아파트는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 감상동 용상 삼정브리티시의 일부 주택형은 청약에서 100대 1의 경쟁률도 나왔고 극동건설이 분양한 웅진 스타클래스 남산 일부 주택형에서도 최고 10대1의 경쟁률이 나왔다.
분양이 잘되자 집값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국민은행 아파트 시계열 조사를 보면 대구 집값도 올해 이미 7.2%가 올랐다. 대구를 제외한 안동 등 경북 지역의 아파트값도 올해 4.2%가 상승했다.
집값이 오르자 경북지역 아파트 분양권에는 웃돈이 붙고 있다. 대구 일대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분양한 대구 달서구 AK 그랑 폴리스 전용면적 60~85㎡ 아파트 분양권 경우 500만원에서 1000만원 사이의 웃돈이 형성돼 있다. 대구 감상동 브리티시 용산 아파트에는 최고 2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시장에 나오고 있다.
대구를 포함한 경북지역 아파트입주물량은 2008년을 기점으로 해마다 급감하고 있다. 2008년 5만9790가구였던 경북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은 올해 2만5285가구로 확 줄었다. 이는 예년(2000~2010년) 평균 입주물량 대비 42%가 감소한 것이다. 내년에는 입주물량이 1만7000여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반면 주택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국 주택 입주 물량이 연간 30만 가구를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주택시장이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있는 경북 안동시에 나올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웅진그룹 계열사인 극동건설은 안동시 옥동과 송하동 일대에 들어설 ‘웅진스타클래스 안동’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요즘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69~84㎡ 414가구로 구성된다. 극동스타클래스 안동은 안동지역에 3년만에 분양되는 새 아파트로 지역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설 옥동은 옥동택지지구 개발 등 크고 작은 개발사업이 진행돼 안동지역 최고의 상권과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경북도청 이전,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안동 관광문화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아파트는 주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친환경단지로 지어진다. 단지 주변에는 다수의 근린공원이 들어서 있다. 단지 내에는 각종 운동시설은 물론, 중앙광장, 산책로 등이 마련된다.
주변에 송현?복주초, 경안중, 경안여?안동공고 등의 학교가 있다. 인근에 대형 마트와 영화관, 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넉넉하다. 견본주택은 태화동 동부화재건물 옆, 롯데캐슬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54-843-1000.
[자료 제공: 극동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