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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요 풍부한 도시형생활주택 '와이시티미니' 9월 2일 분양

뉴스
입력 2011.09.02 10:47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수요자 풍부, 투자자 이목 집중

(닷컴비즈뉴스) 최근 도시형생활주택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말 부동산114에서 실시한 부동산 투자 선호 조사에 따르면 원룸?도시형생활주택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자가 28.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같은 분위기는 올해도 이어졌는데 부동산 투자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5%가 원룸?도시형생활주택을 올해 가장 유망한 재테크 종목으로 꼽아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2인 가구 비율이 24.3%로 4인 가구 22.5%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소형주택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 연말까지 서울에서 도시형생활주택 717가구(6곳)이 나올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강남에 들어서는 요진건설산업의 도시형생활주택 '와이시티미니'가 있다. 오늘 분양되는 '와이시티미니'는 지하2층에서 지상8층, 91세대, 전용면적 12.10m²~17.47m²로 구성된다. 분양가에는 발코니 확장공사비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기쿡탑(전기레인지), 냉장고, 붙박이장이 빌트인으로 들어간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이 도보로 5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서울의 가장 중심에 위치함으로 다양한 문화 쇼핑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조경과 휴식공간을 설치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형생활주택에는 각종 세제혜택이 있다. 도시형생활주택 임대주택 사업자로 등록하면 전용면적 60m² 이하 주택은 취득세가 면제된다. 또한 20m²이하 소유자는 주택청약 때 무주택자로 간주된다. '와이시티미니'는 전용면적 20m²이하로 취득세 면제, 주택청약 시 무주택자에 해당됨으로 해택을 받을 수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제품에 대한 정보 없이 무턱대고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다. 전문가들은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점으로 입지와 임대수요를 꼽았다.
분양문의: 1577-0920.

[자료 제공: 요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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