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7월 미분양 아파트 7만87가구… 3.6% 감소

뉴스 오윤희 기자
입력 2011.09.01 03:10

국토해양부가 7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총 7만87가구로 6월(7만2667가구)에 비해 3.6%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동안 미분양 감소가 주춤했던 수도권은 지난달 미분양이 총 2만6394가구로, 6월(2만7225가구) 대비 3.1% 줄어들며 3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경기도는 2만819가구, 인천은 3749가구로 미분양 가구가 6월 대비 각각 3.5%, 1.9% 줄었다.

지방은 4만3693가구로 6월(4만5442가구) 대비 미분양이 3.8% 감소했다. 최근 주택 수요가 증가한 대전은 6월 대비 미분양이 27% 감소했고, 올해 초 분양 호황을 업고 지난 몇달간 새 아파트 공급이 몰렸던 부산은 17.7% 증가했다.
 

화제의 뉴스

오세훈, 대통령 '근저당 매매' 겨냥…"규제 실패 몸소 증명, 대출규제 완화해야"
대통령의 배려, 증여세 맞는다…李 분당 집 매수자 세금 200만원 낼 듯
청와대 해명, "'근저당 매매' 매수자 배려한 무이자, 갭투자 아냐"
[단독] 한화갤러리아 첫 하이엔드 주택 평균 분양가 228억…29가구 팔아 6602억 매출
현대엔지니어링, '안성 교량 붕괴' 여파 영업정지 3개월 처분

오늘의 땅집GO

[단독] '첫 주택 사업' 한화갤러리아 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 228억
본인이 만든 '대출 금지' 우회…창조적 갭투자로 토허제 무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