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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등 신도시 5곳 2주째 보합… 전세 매물은 부족

뉴스 허성준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07.25 03:01

값싼 급매물 위주로 거래량이 다소 늘어나면서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 폭이 조금 줄었다. 전세금은 학군과 신혼부부 수요 증가로 가격이 소폭 올랐다.

24일 부동산 정보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가격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매수세가 거의 끊긴 가운데 수도권 전역에서 하락했다. 강동구는 고덕주공이 1주일 동안 1000만원쯤 떨어졌고, 양천구는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10단지에서 급매물이 나오면서 500만~2500만원 정도 내렸다. 분당·일산 등 5개 신도시는 2주 연속 보합세다. 분당은 급매물을 찾는 수요가 일부 있지만 거래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다.

아파트 전세시장은 매물이 부족하다. 1주일 동안 강남구 역삼 래미안, 개포동 우성 3·9차와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10단지 등이 500만원 정도 올랐다. 부동산114 이호연 팀장은 "각종 부동산 대책이 규제 완화 쪽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아직 매수자들은 좀 더 지켜보겠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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