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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최고층 주상복합… 맑은 날 개성까지 보인다

뉴스 박성호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07.21 03:13

두산건설 '일산 두산위브 더 제니스'

두산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일산 두산위브 더 제니스'<투시도>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 지상 51~59층 아파트 8개 동에 총 2700가구(공급면적 59~170㎡)로 구성된다.

일산지역 최고층 아파트로 랜드마크 역할을 할 이 아파트에는 8500㎡ 규모의 고급 주민공동시설을 갖춘다. 코인세탁실과 실버룸이 갖춰진 '리빙케어존(Living Care Zone)'을 비롯해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을 갖춘 '헬스케어존(Health Care Zone)', 도서관, 쿠킹클래스 등이 있는 '에듀케이션존(Education Zone)', 게스트하우스와 연회장, 다목적실 등을 두루 갖춘 '레스트앤레크리에이션존(Rest & Recreation Zone)'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요자 취향에 맞춰 내부 설계도 다양화했다. 방과 거실 대부분은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방 크기와 개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창문도 열고 닫을 수 있게 만들었다.

고봉산과 중산체육공원이 단지 인근에 있고 한강과 북한산도 조망이 가능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맑은 날에는 북한 개성지역까지 볼 수 있다"며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교통과 교육시설도 좋은 편이다.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주변에 경이로·일현로·탄중로 등 도로가 많이 지난다.

초등학교 5곳, 중·고교 각각 2곳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단지 안에는 6만8000여㎡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서 다양한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156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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