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1억원으로 오피스텔 투자 기회를

뉴스 허성준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07.08 04:37

광원건설 인천 '딜라이트2차'

광원건설이 인천시 서구 청라지구에서 오피스텔 '딜라이트2차'<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3층 1개 동 265실 규모로 공급 면적별로는 58~60㎡ 40실, 64~67㎡ 162실, 69~77㎡ 40실, 83~89㎡ 23실이다.

청라지구는 경기 성남시 분당 신도시와 비슷한 17.8km² 규모로 인천공항을 활용해 동북아 항공과 물류·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조성되는 도시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지구 내에 건설되는 길이 3.5km 캐널웨이(수변도로 및 공원) 바로 앞에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청라지구 중심상권은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오피스에 근무하는 인원들이 자주 오고 가는 캐널웨이 주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통시설은 점점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이면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연결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이 개통하며, 오는 2013년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분양가도 인근 시세보다 싸다. 현재 청라지구에서 분양되는 오피스텔의 3.3㎡당 분양가는 600만~800만원인 데 비해 이 오피스텔은 3.3㎡당 450만~550만원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청라지구는 서울대·카이스트 병원과 연구소를 비롯해 GM 주행시험장, 인천첨단산업단지, 국제금융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며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고 분양가가 싸기 때문에 평형에 관계없이 1억원이면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3년 5월 예정이다. 1577-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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