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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_내집 마련 꿈, 분양가 20%에 누려볼까

뉴스 허성준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05.26 03:02

현대건설은 경기 용인시 성복동 '용인 성복 힐스테이트' 아파트 잔여물량을 분양한다. 지난달 입주했으며 1차 645가구, 2차 689가구, 3차 823가구 등 총 2157가구(전용면적 95~194㎡)로 이뤄져 있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의 20%인 1억5000만원을 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대금의 60%까지 대출해 준다. 분양대금의 20%인 잔금은 2년 뒤에 내도 된다. 입주 시점부터 2년 후에 집값이 하락하게 되면 최대 5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프리미엄 보장제'도 적용한다.

현대건설이 시공한‘용인 성복 힐스테이트’단지내 공원 전경. 분양가의 20%인 1억5000만원만 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입주 시점부터 2년 후에 집값이 하락하면 최대 500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 현대건설 제공

입주민이 차를 타고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주차할 수 있는 위치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설치했고 지하주차장 내에는 비상벨과 인터폰도 갖췄다. 가구마다 무인경비시스템과 방범용 저층부 가스배관 커버도 달았다. 입주민 전용 출입카드를 제공해 카드 하나만으로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호출할 수 있고, 공동현관에서 집 현관까지 문도 자동으로 열린다. 단지 조경은 홍콩의 LWK사와 세계적인 색채 디자이너인 장 필립 랑클로(Jean Philippe Lenclos)가 참여했다.

단지 주변으로 광교산과 성복천이 있어 등산이나 산책하기에 좋다. 이마트·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수지구청, 서울대병원 등 편익시설과도 가깝고 용인외국어고·수지고 등 교육시설도 단지 인근에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개통으로 서울 강남 헌릉IC까지 15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가칭)도 단지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서울 강남과 강북까지 매일 10회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031)262-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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