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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평창동 '오보에 힐스'_갤러리 외관과 한국풍 디자인 어우러져

뉴스 박성호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05.26 03:03

쌍용건설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타운하우스 '오보에 힐스'를 분양한다. 주택면적은 454∼482㎡이며 지하 2층~지상 2층짜리 주택 18가구로 구성돼 있다. 오보에 힐스는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아시아 문화 환경상 등을 수상한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했다. 갤러리와 같은 외관과 국내 유일하게 한국풍 디자인이 함께 어우러진 건축 스타일이 눈에 띈다.

쌍용건설이 짓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타운하우스‘오보에 힐스’전경 / 쌍용건설 제공

집마다 69∼189㎡ 규모의 잔디 마당과 최대 90㎡짜리 테라스가 제공되며 지붕에는 기왓장을 모두 걷어내고 사철식물을 잔디처럼 깔았고 최고급 편백나무를 깎아 만든 나무 욕조도 설치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고급 주택이지만 화려함 대신 고전미와 절제미를 최대한 살렸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직접 방문해 주택을 둘러보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오보에 힐스는 단독주택의 취약점인 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급주택 관리전문업체인 '하우만'이 단지 내 보안과 관리를 맡도록 했다. 현재 일부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으며 1채당 가격은 30억~36억원(3.3㎡당 2200만~2400만원)정도다. (080)024-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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