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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부동산 취득 급증…44개월만에 최고

뉴스 조호진 기자
입력 2011.05.09 13:48

지난 2008년 금융위기가 회복되면서 우리나라의 외국 부동산 취득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3월 우리나라 거주자의 외국 부동산 취득액은 1억1100만 달러(약 1200억원)로 작년 같은 달보다 네 배 정도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런 수치는 금융위기가 터지기 직전인 2007년 7월 이후 44개월 만에 최고치다.

3월 외국 부동산 취득은 개인이 1억970만 달러(약 188건), 법인이 130만 달러(5건)였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2950만 달러(43건), 투자용이 8150만 달러(150건)였다.

국내 거주자의 외국 부동산 취득은 작년에도 신장세였다. 작년 외국 부동산 취득 총액은 6억1150만 달러로 2009년의 2억2300만 달러보다 174.2% 급증했고 취득 건수도 887건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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