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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권 아파트,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 강세

뉴스 강도원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03.07 03:00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금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주(25일~3월 3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는 평균 0.01%, 전세금은 0.12% 올랐다. 서울 강북권은 매매가(0.02%)와 전세금(0.2%) 모두 수도권 평균을 웃돌았다.

매매가는 서울(0.01%)의 경우 성북·동대문·마포·중구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수도권 신도시(0.01%)는 지난주보다 오름세가 커진 반면 인천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이천·광명·고양시가 많이 올랐고 동탄·평촌·판교신도시는 제자리걸음했다. 평택시는 비전동 일대 중대형 아파트 급매물이 거래면서 시세가 내렸다.

전세금은 서울(0.11%)의 경우 3주 연속 오름세가 줄어든 가운데 소형주택 수요가 많은 강북·성북·중구 등은 강세를 보였다. 경기도에서는 그동안 계속 올랐던 판교신도시(-0.19%)가 올해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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