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역까지 지하철 30분대 생태공원·자전거길 연결

뉴스 전재호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03.04 03:00

현대건설 '검단 힐스테이트 5차'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지구에 짓는 '검단 힐스테이트 5차'<사진>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15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25.4평) 이하 292가구, 99㎡(30평) 이하 120가구 등 총 412가구다. 현대건설은 총 5차례에 걸쳐 검단신도시에 2500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타운'을 조성한다. 4차까지는 이미 분양을 마쳤고 이번이 마지막 물량이다.

'검단 힐스테이트 5차'는 제2 외곽순환도로와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가 가깝고 인천지하철 2호선 완정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인천공항~서울역' 구간이 개통돼 서울역까지 30분대의 이동이 가능해졌다.

단지 주변에는 국내 최대 규모 생태공원인 '드림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경인운하 '아라뱃길'을 따라서는 왕복 41㎞의 자전거 도로도 생긴다. 단지 주변에는 완정·마전초등학교와 당하중·검단고등학교가 있고 검단 중앙병원, 이마트, 검단 재래시장 등의 편익시설도 있다.

아파트 주 출입구는 턱 없는 경사로로 만들었고 단지 안에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주차 위치나 날씨 정보를 현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일부 발코니확장을 무료로 시공하고 중도금 100%는 무이자로 빌려줄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069만원.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당하지구 이마트 건너편에 있다. 입주는 2013년 4월로 예정돼 있다. 1588-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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