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전 가구 'L자형' 남향 배치 각 동 출입구마다 게스트룸

뉴스 강도원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03.04 03:00

쌍용건설 부산 '구서동 예가'

쌍용건설은 부산시 금정구에서 '구서동 쌍용 예가'<사진> 아파트의 156.8㎡(47.4평)형 잔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구서동 쌍용 예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 1095가구로 현재 156.8㎡형을 제외한 전 평형이 분양 완료됐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대로 계약금 5%에 잔금은 입주 때 납부하면 된다. 지난해 10월 말 완공돼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구서동 쌍용 예가는 전 가구가 'L자형' 남향 배치로 설계돼 바람이 잘 통하고 채광이 좋다. 꼭대기 층 가구는 거실 천장 높이가 4.2m로 개방감과 전망이 우수하다. 전 가구에 쌍용건설이 특허 출원한 단열차음재를 설치해 방음이 좋고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이 포함된 홈네트워크 시스템, 무인 택배 시스템 등도 도입했다. 각 동 출입구 2층에는 손님을 맞거나 공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스트룸이 있고 각 동 1층 필로티에는 보행자 통로를 만들었다.

쌍용건설 제공

단지 내에는 '구서지원(九瑞之園)'이라는 이름으로 금정산(金井山)의 금샘을 형상화한 연못과 금정산의 암석 봉우리를 본뜬 암석원을 배치했다.

구서동 쌍용 예가 인근에는 부산대를 비롯해 장서초등학교, 구서여중, 동래여중·고, 지산고 등 20여개의 학교가 밀집해 있다. 연내에 장영실고, 부산외대도 인근으로 이전해올 계획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구서동역과 300m쯤 떨어져 있고, 구서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는 물론 해운대로 이어지는 도시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GS마트 등 대형 마트와 동래 백병원·금정구청·금정경찰서 등도 가깝다. 080-038-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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