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물·산·숲·커뮤니티…테마조경 '눈에 띄네'

뉴스 강도원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02.24 03:08

일산 '위시티 블루밍'

'빛과 바람, 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곳.'

경기도 고양시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 아파트는 식사지구의 3블록(1435가구)과 5블록(915가구)에 들어서 있다. 주택형은 130㎡(39평)~207㎡(62평)로 중대형이며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307㎡(92평)까지 있다.

물·산·숲·커뮤니티 등 4가지 테마를 기본으로 한 단지 내 녹지비율이 50%에 이르고 3만3000여㎡(1만평) 규모의 중앙공원과 단풍나무, 느티나무 군락, 라벤더, 국화 등 각종 야생화 들길도 조성됐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식사지구에 있는 ‘위시티 블루밍’아파트. 단지 안에 3만3000여㎡(1만평) 규모의 중앙공원과 단풍나무·느티나무 군락을 비롯해 라벤더·국화등 각종 야생화 들길이 조성돼 있다. / 벽산건설 제공

지상 주차장을 없앴고 1층을 필로티로 조성해 빛과 바람이 단지 내에 흘러들 수 있게 했다. 미국 '자유의 여신상' 조명을 담당했던 글로벌 조명회사 BPI가 단지 내 가로수와 각 동의 꼭대기층 조명을 꾸몄다. 스웨덴 학스(HAGS)사가 설계한 놀이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단지 안에는 고양국제고 등 학교 5곳이 있다. 아파트에서 학교로 가는 등굣길에는 이순신·장영실·아인슈타인·빌 게이츠 등 위인의 명언과 상징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초·중학교 3곳에는 DSD삼호, 청원건설, 대양산업개발이 외국어 체험실을 꾸며 원어민교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근에 동국대 의생명과학캠퍼스와 동국대병원도 있다. 위시티 블루밍 입주민들에게 VIP 카드를 발행해 동국대병원 주치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의선 복선전철 파주 문산역~서울 상암DMC(성산)역 구간이 개통돼 서울 접근성도 좋아졌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고양IC와 파주~서울을 이어 주는 310번 도로, 자유로 일산IC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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