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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김포 래미안 한강신도시'

뉴스 박성호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1.01.20 03:06

생태공원·산책로…녹지율 50%

삼성물산 건설 부문은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래미안 한강신도시'를 분양하고 있다. 한강신도시 Ac-15블록에 들어서는 '래미안 한강신도시'는 지하 2층, 지상 18~25층짜리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01㎡형 464가구, 125㎡형 115가구 등 총 579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으며, 3.3㎡당 평균 1020만~1080만원 선이다. 중도금은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2년 2월이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래미안 한강신도시'는 단지 내 중앙공원을 설치해 단지 내 녹지율을 50% 이상 확보하고 지상을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녹지공간으로 꾸민다. 100m 길이의 생태공원과 놀이터, 숲 속 산책로(800m)도 단지 내에 조성된다. 특히 한강신도시의 상징인 김포 대수로를 끼고 있어 조망이 좋고 테라스 카페, 쇼핑시설 등 생활편익시설도 갖춰져 있다.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짓는‘래미안 한강신도시’의 완공 후 예상모습. 녹지비율이 50%에 이르며 김포 대수로를 끼고 있어 생활환경과 전망이 우수하다. /삼성물산 제공


모든 주택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대부분의 건물 1층에는 필로티(기둥만 들어선 지상 공간)를 설치했다. 가변형 벽체 설계를 도입해 입주자 취향에 따라 주택 내부 공간을 변형할 수 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각 가구에 공동현관 자동 열림 기능, 엘리베이터 콜기능 등이 설치된다.

교통 여건도 개선 중이다. 2013년이면 제2서울외곽순환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이들 광역 교통망이 들어서면 서울과 일산·청라·송도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031)985-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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