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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울산 우정 아이파크’ 선착순 분양

뉴스
입력 2011.01.03 10:02

우정 혁신도시 인근에 10개동 829가구 타워형 설계로 주목

(닷컴비즈뉴스) 현대산업개발이 중구 성남동에 선착순 분양 중인 ‘우정 아이파크’가 울산 주택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정 아이파크’는 울산의 새로운 고급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우정 혁신도시 인근에 지하 2층, 지상 21~25층 10개동에 전용면적 106~263㎡ 820가구 규모다.
우정혁신도시는 총 298만4276㎡ 규모의 친환경도시로 개발, 최근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속도를 내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우정 아이파크는 디자인과 조망을 특화한 단지다.
현대산업개발은 우정 아이파크를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10개동 모두 타워형으로 설계했다. 특히 지상 2개 층까지 석재로 마감하는 등 아이파크만의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우정 아이파크는 공원화 아파트로 설계됐다. 지상에 주차장을 없애 단지 곳곳에 생태연못과 잔디공원, 어린이 놀이터, 분수대 등이 조성됐다. 아이파크만의 커뮤니티 공간이라 할 수 있는 갤러리 아이파크 등 다양한 테마휴게공간도 들어서 입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시설을 갖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우정 아이파크의 자랑거리다. 1584㎡ 규모로 조성된 아이파크 커뮤니티센터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키즈북클럽 등이 마련돼 있다.
 
평면 설계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우정아이파크는 3면 개방형의 타워형 설계에 3.5~4베이 평면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모든 아파트를 남향으로 배치했고 각 세대의 조망권을 특히 신경 썼다. 1층에 들어선 주택형 106㎡은 천장 높이를 3m로 특화된 평면설계가 적용됐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에는 테라스와 다락방이 적용됐다.
무엇보다 우정 아이파크는 다른 아파트에 비해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을 극대화했다. 이 아파트의 전용률은 80~83.3%에 달해 인근 다른 아파트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주택형 150㎡의 경우 전용면적이 125㎡로 인근단지의 158㎡과 동일한 수준이라는 게 시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현재 일부 잔여가구를 분양 중으로 인근 혁신도시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자 최근 입주세대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울산지역의 분양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지난 8월 이후 하루 20건 이상의 전화상담이 이뤄지고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사무실은 현장 내에서 운영 중이다. 분양문의 052-265-7069
[자료제공: 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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