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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 당첨 커트라인(청약저축액) 30만원

뉴스 유하룡 기자
입력 2010.12.10 03:51

'3차 보금자리' 사전예약

3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에서 일반공급 당첨자의 커트라인(청약저축액 기준)은 인천 구월지구가 30만원으로 가장 낮았고, 서울 항동지구가 6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는 임신 중인 부부 260명이 당첨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26일 끝난 서울 항동·하남 감일·인천 구월 등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 3곳의 사전예약 대상 3932가구(기관추천 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당첨자를 선정하고 10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www.newplus.go.kr) 등을 통해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청약저축액이 많은 순서대로 뽑는 일반공급 당첨자(2197명) 중 최고액 당첨자는 하남 감일지구 B5단지 분납임대 74㎡형 신청자로 납입금액이 2356만원이었다.

최저 금액 당첨자는 인천 구월지구 A1단지 분납임대 59㎡형 신청자로 30만원이었다. 지구별 당첨 커트라인은 서울 항동이 600만원, 하남 감일은 100만원, 인천 구월은 30만원이었다.

노부모 특별공급(153명)은 최저 54만원, 최고 1290만원 선에 당첨권이 형성됐고, 생애최초 특별공급(695명) 당첨자의 평균 청약저축액은 764만~792만원이었다. 3자녀 특별공급(363명)은 당첨자들의 배점이 80~85점에 집중됐다.

사전예약 당첨자는 이달 20~24일에 소득증빙서류 등 필요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전예약 신청 시 작성한 내용과 당첨 후 제출 서류의 내용이 다르면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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