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3.3㎡당 가격 최고

뉴스 박성호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0.11.30 04:16

3.3㎡당 매매가 6007만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가 전국에서 3.3㎡당 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 26일 기준 전국의 일반아파트 3.3㎡(1평)당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가 600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2위는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 7차 아파트로 3.3㎡당 4901만원이었다. 3위는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이 4775만원이었으며 서초구 반포동 반포상가(4584만원),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8차(4565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위 5개 아파트 중 반포상가 아파트를 제외한 4곳이 모두 강남구 소재 아파트였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비싼 동네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이었다. 압구정동은 3.3㎡당 411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고가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 용산구 용산동5가가 3685만원이었다. 단 재건축아파트를 포함할 경우 강남구 개포동(4167만원)이 가장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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