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비즈뉴스) 판교 테크노밸리가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꿈꾼다.
판교 테크노벨리는 경기도가 66만1,915㎡ 부지에 용지 조성비 1조4000억원, 건축공사비 2조4,000억원 등 약 4조원을 들여 조성하는 IT 클러스터이다.
현재 88%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기반조성공사가 연말에 마무리되면 오는 2012년 말까지 안철수연구소, NHN, 엔씨소프트, SKC, LIG넥스원 등 300여개 대형업체가 입주한다. 이를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는 13조원의 생산유발, 16만명 규모의 고용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삼환컨소시엄㈜은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용지 내 SD-3블록에 위치한 하이펙스를 분양 중이다. 판교테크노밸리에 들어서는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상업시설의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는 하이펙스는 연면적 10만여㎡에 지하 5층, 지상 10층의 근린생활 시설로 점포수만 총176개에 달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정부가 5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는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 등 게임 관련 업체 7곳이 오는 2011년 말에 입주할 예정이다.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게임산업, IT산업, e-스포츠 등 분야에서 약 6,000여 명의신규 고용이 창출되는 등 지역 경제에 7천500억원 이상의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게임기업 육성, 국제시장을 선점할 차세대 게임 및 솔루션 개발, 전문 인력 양성, 해외 비즈니스 개발 등의 지원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의 031-718-7100
[자료 제공:삼환컨소시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