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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송도 캐슬&해모로' 중소형이 70%… 직장인 수요 많을 듯

뉴스 강도원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0.11.12 03:00

롯데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 캐슬&해모로' 아파트를 분양한다.

한진중공업·동아토건·원광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짓는 캐슬&해모로는 지하 1층, 지상 24~40층짜리 13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4㎡(25.4평)~139㎡(42평) 1433가구와 펜트하우스 153㎡(46.2평) 4가구, 164㎡(49.6평) 2가구 등 총 1439가구가 공급된다. 중소형인 84㎡형이 1008가구로 전체의 70%에 달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송도에서는 중소형 공급이 적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송도 국제도시에 공급하는‘송도 캐슬&해모로’의 완공 후 예상 모습.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가구가 전체 공급물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송도 캐슬&해모로 인근에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세브란스 국제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미국 명문 사학인 채드윅의 '송도 국제학교'도 최근 개교했다. 롯데건설측은 "최근 포스코건설, 벽산건설 등 송도로 본사를 이전한 회사가 많아 중소형에 대한 직장인 수요가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가깝고 지난 5월 개통한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12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5번 출구 인근에 개관한다. (032)859-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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