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세종시 첫 아파트, 오늘부터 청약 받아

뉴스 전재호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0.11.09 02:59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에 들어서는 첫 아파트인 '퍼스트프라임'에 대한 청약을 9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퍼스트프라임은 59~149㎡(17.8~45.1평·전용면적 기준)짜리 총 1582가구로 구성됐다. 전체 가구의 절반은 세종시 이전 기관 종사자에게 배분한다. 또 신혼부부나 3자녀 가정에 20%를 특별 공급하고, 나머지는 일반에 분양한다.

세종시 이전 기관 종사자의 청약 접수 기간은 9~10일이고, 신혼부부 등 특별 공급 대상자는 12일, 일반 청약통장 가입자는 15~17일이다.

LH는 9~10일 접수를 하는 공무원의 편의를 위해 세종로 중앙청사와 과천종합청사에서도 상담과 현장 신청을 받는다.

퍼스트프라임 84㎡(25.4평)의 3.3㎡(1평)당 분양가격은 평균 639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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