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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위례신도시 주택공급 규모 4만2947가구 확정

뉴스 뉴시스
입력 2010.10.26 11:04
//첨부용//위례신도시 1단계 실시계획 승인…보금자리 5551가구 공급

위례 신도시의 주택공급 규모가 당초 계획 보다 3000여가구 줄은 4만2947가구로 확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위례 신도시 전체 면적인 총 6.8㎢에 대한 실시계획을 26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송파(2.58㎢), 성남(2.80㎢), 하남(1.42㎢) 일원에 인구 10만7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로 조성된다. 지난 2008년 8월5일 개발계획이 승인돼 2015년 12월까지 개발을 완료한다.

주택공급 규모는 보금자리주택 2만2000가구를 포함한 총 4만2947가구로 확정됐다. 이는 당초 계획인 4만6000가구 대비 3000가구 줄은 것이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신도시 북측에 28만㎡ 규모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키로 함에 따라 85㎡ 초과 임대물량 위주로 주택 공급규모를 줄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695가구, 아파트가 3만8090가구, 주상복합(85㎡초과)이 4162가구다. 아파트 가운데 1만2000가구는 60㎡이하, 1만1761가구는 60~85㎡, 1만4329가구는 85㎡ 초과 물량이다.

보금자리주택 물량은 종전 계획대로 유지된다. 지난 3월 사전예약을 실시한 2350가구와 본청약 물량 589가구 등 2939가구에 대해서는 내년 6월께 본청약이 실시된다. 입주는 2013년 12월부터다.

나머지 보금자리 물량은 군 시설부지(5.63㎢) 이전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실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위례신도시의 85㎡ 초과 중대형 민간택지를 올해부터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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