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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울산 우정 아이파크' 10개동 모두 타워형… 어디서든 '조망권' 우수

뉴스 이석우 기자
입력 2010.10.15 02:59

울산광역시의 새로운 고급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중구 성남동의 '울산 우정 아이파크'는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하 2층, 지상 21~25층 아파트 106~263㎡(32~79평형) 10개동 총 820가구 규모다.

아파트 단지에 생태 연못과 잔디공원, 분수대 등을 설치한 현대산업개발의‘울산 우정 아이파크’아파트 전경. 이 아파트는 10개동 모두 타워형으로 건설돼 각 가구의 조망권이 우수하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우정 아이파크'를 성남동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 곳곳에 정성을 쏟았다. 10개동 모두 타워형으로 설계한 게 특징. 타워형은 동(棟) 배치를 적절하게 하면 대부분 가구에서 조망이 우수하다. 대로변에 있는 동의 옥탑에는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지상 2개 층까지는 석재로 마감하는 등 아이파크 브랜드의 특징을 살렸다.

최근 추세에 따라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했고, 단지 곳곳에 생태연못과 잔디공원·어린이 놀이터·분수대 등도 조성했다. 106㎡(32평)형 1층 가구는 거실과 주방의 천장 높이를 3m로 높여 집안이 넓어 보이도록 만들었다.

단지 안에 대형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돼 있다. 1600㎡(480여평) 규모에 실내 골프연습장과 다양한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는 피트니스존, 에어로빅과 필라테스, 요가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입주민들이 조깅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순환형 산책로도 단지 내에 설치돼 있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비율이 80~83.3% 수준으로 인근 다른 아파트 단지에 비해서 높아 실내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다. 최근 새 아파트가 대거 들어선 우정동 일대는 교통·상업시설이 풍부한 편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울산도 지방 주택시장 회복세의 영향을 받아 앞으로 입주율이 높아지고, 미분양 물량도 곧 주인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일부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052)265-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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