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8월 땅값 0.01% 하락, 거래량 20.7% 감소

뉴스 뉴시스
입력 2010.09.17 10:12

8월 전국 지가는 7월보다 0.01% 하락했고, 거래량은 지난해 8월보다 20.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8월 지가변동률 등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8월 전국 지가지수는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인 2008년 10월에 비해 2.26% 낮은 101.62를 보였다. 이는 7월보다 0.01% 하락한 수치다.

지역별로 지가지수 변동폭을 보면 서울 -0.05%, 인천 -0.03%, 경기 -0.02%이고 나타났다. 반면 지방은 0.01~0.1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 중에서는 대구 달성군이 0.23%, 대전 대덕구는 0.16%로 등이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또 8월 토지거래량은 총 16만3425필지, 16만4397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8월에 비해 필지수는 20.7%, 면적은 6.9% 감소한 수치다. 최근 5년간 8월 평균거래량보다도 18.1%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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