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아파트는 전국에서 3만1007건이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7월 3만2227건보다 3.8% 감소하고 최근 4년간 같은 월평균 3만8791건보다 20.1% 감소한 수치다.
국토해양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 자료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의 지난달 아파트 거래는 2123건으로 7월보다 3.6% 줄었다. 또 최근 4년간 같은 월평균보다는 59.0%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수도권 아파트 거래의 경우 8091건으로 7월보다 3.7%, 또 최근 4년간 같은 월평균보다는 53.7% 감소했다. 반면 지방의 경우 일부 도시에서는 거래가 증가했다.
광주의 아파트 거래는 2487건으로 최근 4년간 같은 월평균보다 33.8% 늘었고 울산의 경우 1210건으로 25.7%, 부산은 3324건으로 15.6% 거래가 증가했다.
주요 주요단지 월별 거래금액을 보면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는 지난달 8억4000만원에서 9억원까지 거래됐다.
서울 강남 개포동 주공1단지의 경우 9억1500만원, 서울 서초 반포동 AID차관아파트의 경우 11억4000만원에서 11억5000까지 거래됐다.
서울 송파 가락동 시영1 아파트의 경우 5억7300만원에서 5억7400만원으로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