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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원당'래미안 휴레스트'_인테리어비 최고 3000만원 지원

뉴스 강도원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0.09.10 03:00

삼성물산이 고양시 원당 뉴타운에 짓는 래미안 휴레스트의 잔여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상 12~25층 22개 동, 총 1651가구로 이 중 226가구가 일반 공급물량이다. 전용면적 기준 59.9㎡(24평형), 84.9㎡(33평형), 117.2㎡(45평형), 132.5㎡(51평형), 151.16㎡(57평형) 총 8개 타입이다.

래미안 휴레스트는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어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종로나 광화문 등 서울 도심까지 30~40분에 닿을 수 있다. 아파트 단지가 서울 외곽순환도로 고양IC에서 1.1km 거리에 있으며 올해 말 제2자유로가 개통하는 등 교통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삼성물산 제공

단지 내에는 수영장·사우나·골프연습장·피트니스 등 2234㎡ 규모의 커뮤니티공간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360년 된 느티나무를 심은 넓은 잔디광장과 대왕 참나무 길·꽃향기 뜰·햇살 마당 등 주제별로 조경 공간을 만들고, 벽천(壁川)을 만들어 아파트 단지 안이 공원 느낌이 나도록 지었다.

래미안 휴레스트가 있는 원당 뉴타운은 2020년까지 1만4000여 가구가 공급되고, 복합행정타운(130만여㎡)에는 시청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17.9㎡, 132.5㎡, 151.1㎡형 주택은 전체 분양가의 50%에 대해 연 6%의 은행이자 2년치를 입주 후에 한꺼번에 지급한다. 또 일부 주택에 대해서는 확장·인테리어 비용으로 집 크기에 따라 700만~3000만원씩 지원한다.(031) 968-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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