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토지주택공사, 3조4천억 상당 토지 일괄매각 공고

뉴스 강도원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0.08.20 03:0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전국 25개 사업지구의 공동주택용지 77필지(320만㎡), 3조4000억원 상당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일괄매각 공고를 냈다. 이번에 공고된 토지는 일정 요건을 갖출 경우, 계약 후 2년이 지나면 원금을 보장하고 계약금을 제외한 중도금에 5% 이자까지 받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토지 리턴제'를 적용한다.

분양대금은 최장 5년까지 분할·무이자 할부 납부가 가능하다. LH관계자는 "앞으로 금융기관과 연계해 여러 개 공동주택지를 묶어 일괄매각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받는다.
 

화제의 뉴스

오세훈, 대통령 '근저당 매매' 겨냥…"규제 실패 몸소 증명, 대출규제 완화해야"
대통령의 배려, 증여세 맞는다…李 분당 집 매수자 세금 200만원 낼 듯
청와대 해명, "'근저당 매매' 매수자 배려한 무이자, 갭투자 아냐"
[단독] 한화갤러리아 첫 하이엔드 주택 평균 분양가 228억…29가구 팔아 6602억 매출
현대엔지니어링, '안성 교량 붕괴' 여파 영업정지 3개월 처분

오늘의 땅집GO

[단독] '첫 주택 사업' 한화갤러리아 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 228억
본인이 만든 '대출 금지' 우회…창조적 갭투자로 토허제 무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