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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역곡역 'e편한세상'_에너지 절약형… 잔여가구 분양 중

뉴스 곽태경 조선경제i기자
입력 2010.07.23 04:07

대림산업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에서 '부천 역곡역 e편한세상<조감도>'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3~17층, 8개 동으로 총 445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이 394가구다. 면적은 전용 66㎡(19.9평)형부터 111㎡(33.5평)형까지 총 5개 평면이며 전체 일반분양 물량 중 70%인 272가구가 전용면적 85㎡(25.7평) 이하로 구성돼 있다. 잔여 가구에 한정해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해주고 있으며 계약금 5%, 중도금 40%, 잔금 55%로 이뤄져 있다.

부천 역곡역 e편한세상은 에너지 효율 1등급을 웃도는 에너지 절약형으로 시공된다. 대림산업은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최상층 지붕과 최하층 바닥의 단열재 성능을 강화하고, 고성능 창호를 사용할 계획이다. 단지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있으며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이 가깝다. 특히 역곡역에서 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영등포역까지 약 15분, 용산역까지 20분, 시청역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2012년에는 온수역과 인천 부평구청역을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이 완공예정이며 2014년에는 부천 소사~안산 원시 간 복선전철도 개통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호선 온수역 입구에 있으며 사업장에도 홍보관이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1년 8월 예정. (02)2614-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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