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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가장 비싼 집 '11억2000만원'

뉴스 뉴시스
입력 2010.04.29 13:26

충남 천안 지역이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개별주택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0.48% 하락한 가운데 가장 비싼 개별주택 가격은 불당동 지역의 11억2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지역내 개별주택 단독 및 다가구 주택, 용도복합 주택, 개별주택 등 3만3905호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일괄 평가해 가격을 산정한 2만9374호의 개별주택 가격을 결정 공시했다.

올해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단독주택이 백석동 11억2000만 원으로 최고가격을 기록했으며, 최저가격은 동면 화덕리 135만 원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 가장 높은 개별주택은 주거지역의 경우 백석동 주택이 11억2000만원, 상업지역은 영성동 주택 5억3600만 원, 공업지역은 성거읍 주택 2억 원 등이다. 가격수준별로 분포현황은 '5000만 원 이하'가 1만1549호로 가장 많았으며 ▲5000만 원∼1억 원 이하 1만780호 ▲1억∼2억 원 이하 4687호 ▲2억∼3억 원 이하 1263호 ▲3억∼6억 원 이하 1100호 ▲6억∼9억 원 이하 22호 ▲9억 원 이상 3호 등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올해는 표준 주택가격의 하락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0.48% 하락했다 "며 5월31일까지 결정 공시된 주택가격에 대해 주택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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