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남양주진건 지구에서는 총 1만6632가구중 1만2054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남양주진건 지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 지금동, 도농동 일대 248만9913㎡로 총 1만6632가구의 주택이 건설되며 이중 1만2054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배정됐다. 이는 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중 최다 물량이다.
보금자리주택 가운데 공공임대가 6141가구, 공공분양은 5913가구다. 임대는 ▲장기임대(영구·국민) 2627가구 ▲전세형 358가구 ▲10년·분납 3156가구가 배정됐다. 민간분양 물량은 4578가구다. 서울도심 동북측 약 17㎞ 지점에 위치하며 별내, 지금지구 등과 맞닿아 있다. 지구 서쪽으로는 서울외곽고속도로, 남쪽으로는 북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국도 6, 43, 46호선 등의 이용도 쉽다.
또 중앙선과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을 추진중이며 지하철 별내선도 계획돼 있다.
교통대책으로는 우선 별내선의 지구내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35억 원의 분담금을 책정했다.
이와 함께 국도43호선 연결도로(0.5㎞)를 신설하고 북부간선도로 왕숙천교~양정IC 구간 확장(2.68㎞), 토평 강변도로 토평주유소~수석사거리 구간 확장(2.6㎞)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