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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곡2 보금자리로 3342가구 공급

뉴스 뉴시스
입력 2010.04.26 11:33
//첨부용//[2차보금자리]강남세곡2 보금자리 3342가구 공급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강남세곡2 지구에서는 총 4450가구 중 3342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차 보금자리주택 지구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구계획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수서동, 율현동, 자곡동 일원 77만1121㎡가 인구 1만163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보금자리주택지구로 개발된다.

주택공급 규모는 총 4450가구로 보금자리주택으로는 3342가구 공급된다. 이 가운데 2045가구는 공공임대, 1297가구는 공공분양 물량이다. 임대물량은 ▲장기임대(영구·국민) 975가구 ▲전세형 1070가구이며 서초내곡 지구와 마찬가지로 10년 및 분납 임대주택은 공급되지 않는다. 민간분양 물량은 1108가구다.

강남세곡2 지구는 서울도심 남동측 약 16㎞ 지점으로 시범 보금자리 강남세곡지구와 위례신도시에 인접해 있다.

강남세곡1지구를 중심으로 북측과 남측 2개 지구로 나뉜다. 북측 지구는 수서동 동익아파트 남쪽으로 광평로와 인접해 조성되고 지하철 3호선 수서역까지 마을버스 한 정거장 거리이다.

지구 서북쪽 지하철 3호선 일원역을 중심으로 수서택지지구가 들어서 있고 지하철 3호선 대청역 일대에는 개포동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남측 지구의 경우 수서차량기지 남쪽으로 조성되고 지하철 3호선 수서역과 지하철 8호선 장지역, 지하철 분당선 복정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구 동쪽에는 탄천이 있고 문정동 법조타운과 동남권 유통단지가 근처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가 쉽다.

강남세곡2지구는 큰 도로가 인접해 있지 않아 차량으로 인한 소음은 서초내곡지구에 비해 덜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강남세곡2 지구의 북측지구는 광평대군 묘역과 녹지가 어우러진 역사문화단지로 조성하고 단청, 담장 등의 한옥 요소를 가미한 전통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측지구는 탄천, 대모산 등을 연계해 환경친화적 주거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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