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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보금자리 민간분양가 1500만원 이하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10.04.18 18:37

강남·서초 보금자리 민간주택 중대형 분양가가 3.3㎡당 1500만원 이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강남 세곡과 서초 우면지구의 민간 주택 분양가는 1500만원선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보금자리 분양가인 3.3㎡당 1150만원보다 비싸지만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이다.

이 관계자는 “민간에게 공급하는 용지는 감정가를 기준으로 추첨으로 공급하게 되는 데 택지비가 저렴하고 건축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르면 6월 강남 세곡과 서초 우면지구에서 각각 한 필지씩의 민영주택 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당초 이 용지는 오는 10~11월쯤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택지 부족 등으로 민간 업체들이 주택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시기를 앞당겨 공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강남·서초 보금자리 민간 분양은 이르면 올 하반기에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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