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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3개… 유비쿼터스 시스템 적용

뉴스
입력 2010.04.16 03:13

반포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은 다음달 초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반포 힐스테이트<조감도>' 11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반포 힐스테이트는 반포미주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지하 2층, 지상 26~29층 규모에 총 5개 동 397가구로 구성돼 있다.

반포 힐스테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지하철 3호선·7호선 고속터미널 환승역과 9호선 신반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점이다. 또 반포대교·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강북, 강서 어디로든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아파트에서 지하철 9호선 반포역은 200m 정도 떨어져있고 고속터미널역은 700m 가량 거리에 있다.

현대건설 제공

단지 인근에는 계성초, 세화여중ㆍ고교, 반포중, 서울고등학교가 있고 신세계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반포 힐스테이트엔 태양광 발전, 소형 풍력발전, 지열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대거 적용된다. 옥탑 조형물 위에 설치될 태양광 모듈이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각 세대에 공급해 주게 된다. 또 단지 주변에 2개의 풍력발전기를 설치해 단지 내 가로조명이나 수목조명에 활용한다.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들도 적용된다. 주차를 하면 주차구역이 자동으로 세대 내의 '홈오토메이션'에 통보되고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평형은 85㎡, 115㎡, 190㎡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577-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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