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보금자리 탓`..부천 KCC스위첸 1순위 대거 미달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10.04.15 09:43

부천시 소사본3동에서 KCC가 짓는 스위첸이 1순위 청약에서 대거 미달됐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부천소사 KCC 스위첸 청약접수결과 평균경쟁률이 0.084대1을 기록했다. 85㎡형(전용면적)은 전체 50가구를 모집한 가운데 8명이 청약했으며 101㎡형(22가구)은 2명만 청약접수했다. 128㎡형(47가구)은 청약자가 없었다.

KCC 스위첸은 지하 2층, 지상 13~15층 4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226가구 중 1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80만원선이다.

인근 지역(범박동, 계수동, 소사본동 등) 시세는 3.3㎡당 800만~900만원선으로 분양가보다 낮은 데다 다음달 초 부천옥길지구에서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2차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이 예정돼 있어 이번 청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ㆍ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화제의 뉴스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이달 8일 견본주택 개관
부동산 대책 역풍 본격화 "강남 빼고 서울 집값 다 올라, 전세대란 엄습"
"상속세 끝나자 20% 폭등"…반도체 공장 건설 수혜까지 업은 삼성물산의 질주
400% 주가 폭등 삼표시멘트 '5조 성수동 79층 랜드마크' 제동
부천 1억대 빌라를 112억에 불렀다고?…"경매 초보는 흔한 일"

오늘의 땅집GO

부천 1억대 빌라를 112억에 불렀다고?…"경매 초보는 흔한 일"
서부선 20년째 희망고문, 적자만 쌓이는 경전철 잔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