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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낙폭 확대… 재건축은 9주 연속 떨어져

뉴스 박성호 조선경제i 기자
입력 2010.04.12 06:27

서울지역 아파트값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과 신도시 아파트값도 동반 하락했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0.08% 하락해 전주(-0.05%)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05% 떨어졌다. 서울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2주전(-0.23%)와 비슷한 0.22% 하락해 9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서울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송파(-0.22%)가 가장 많이 떨어졌고 노원(-0.21%), 강동(-0.18%), 관악(-0.14%) 순으로 떨어졌다. 용산(0.01%), 중구(0.01%)만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신도시는 평촌(-0.07%), 분당(-0.06%), 일산(-0.06%)이 떨어졌고 산본과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은 파주(-0.23%), 광주(-0.16%)가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다소 안정된 모습이지만, 여전히 매물은 부족한 편이다. 서울은 0.02% 올랐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0.06%, 수도권 0.0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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