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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판 분양계약자 피해 없을 듯

뉴스 이데일리
입력 2010.04.08 16:06

대우자동차판매(이하 ‘대우자판’)가 8일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하지만 대우자판 아파트 계약자에게는 피해가 없을 전망이다.
현재 대우자판이 시행하는 사업장은 경기도 안양 관악역 이안아파트 1곳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1일 사용검사까지 완료해 205가구의 입주를 남겨둔 상태.

이 외에도 대우자판은 시공사로서 경기도 평택청북, 남양주, 신당진, 경주 충효, 천안 두정역, 당진 원당 이안아파트와 울산 옥교동 태화강 엑소디움 주상복합 등 총 7곳에서 4437가구의 주택 공사를 진행 중이다.

대한주택보증은 “대우자판의 사업장 중 시행사업장 1곳과 시공사업장 2곳은 이미 사용검사가 완료된 상태로 분양계약자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 사업장이 공정 차질 없이 정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우자동차판매 사업장 현황 . (자료=대한주택보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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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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